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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이미 주거시설 분양이 100% 완료돼 사업성이 검증됐을 뿐 아니라 각 단지가 지역 내 중심지에 위치한 대단지 랜드마크로 각인된 만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
14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천안의 신흥 주거중심지로 떠오른 두정지구에서 다음달 포레나 천안 두정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분양 완료된 1067가구 규모의 대단지 입주민 고정 수요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또 인근에 새로 입주한 대형 건설사 브랜드아파트를 포함해 약 8000여가구의 거주 수요가 있다.
지난해 11월 주거시설 계약을 100% 완료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의 단지 내 상업시설도 분양에 돌입했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은 4면 개방형, 순환형 동선설계를 적용한 길이 170m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그라운드 1층(G1)과 지상 1층에 전용면적 1만2614㎡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614가구와 오피스텔 203실로 이뤄진 대단지 입주민의 탄탄한 고정 수요뿐만 아니라 발전하고 있는 전주 에코시티 내 입주자 3만3000여명의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지난해 10월 인천 루원시티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평균 20.27대1의 청약경쟁률을 보인 포레나 루원시티도 상업시설 분양을 진행 중이다. 1128가구의 대단지 입주민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인천 2호선 가정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또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예정) 호재 등 미래 유동인구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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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