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장학금 전달식 모습. /사진=부영그룹
부영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20년 1학기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8개 국가 총 104명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약 4억1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지 않고 교육청 승인을 거쳐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1743명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약 68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