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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29번째 확진자의 아내가 지난 16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번 환자는 지난 16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부가 지난 11일 28번 환자(10일 확진 판정) 발생 사실을 공개한 이후 정부 발표일 기준 닷새 만이다.
29번 환자는 1938년생(82세)로 종로구 숭인1동에 거주하는 한국인 남성이다. 질병관리본부와 자치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 환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내원했고, 이후 성북구보건소를 통해 바이러스 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확인됐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이 환자는 해외 여행력이 없다고 진술한 상태다. 다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가기 전 지역 병의원 2곳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병의원 이름은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당국은 기존 국내 확진자와의 접촉 여부 등을 파악 중이다. 향후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서 감염경로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으면 정부 통제를 벗어난 첫 감염 사례다.
29번 환자는 1938년생(82세)로 종로구 숭인1동에 거주하는 한국인 남성이다. 질병관리본부와 자치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 환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내원했고, 이후 성북구보건소를 통해 바이러스 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확인됐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이 환자는 해외 여행력이 없다고 진술한 상태다. 다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가기 전 지역 병의원 2곳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병의원 이름은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당국은 기존 국내 확진자와의 접촉 여부 등을 파악 중이다. 향후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서 감염경로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으면 정부 통제를 벗어난 첫 감염 사례다.
한편, 정부는 해외 여행력이 없더라도 의사의 소견에 따라 진단검사를 하고, 원인불명 폐렴으로 입원 중인 환자에게도 해외 여행력과 상관없이 진단검사를 시행할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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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