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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 CEO는 “여행은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델타항공은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는 항공산업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친환경적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델타의 모든 임직원들이 실천해 나갈 큰 계획을 세워야 하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탄소배출 감축 및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이번 투자는 지역사회와 세계에 기여하기 위한 델타항공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에드 바스티안 CEO는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혁신과 다양한 해결책이 요구된다. 따라서 델타항공은 모든 사업을 재점검하고 전문가 영입 및 파트너십 구축을 비롯한 혁신 도모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심층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의 해결책을 찾는 것보다는 향후 우리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대적 규모의 노력과 시간, 재능 및 자원의 투자를 통해 환경을 위한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항공산업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전 세계 배출량의 약 2% 수준이다. 델타항공의 경우 항공기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가 자사 전체 탄소 배출량의 98%를 차지한다. 탄소 중립을 추구하기 위해 델타는 ▲탄소 저감(제트연료 사용 줄이기, 항공기 개조, 항공운항 개선, 지속가능한 연료개발 등) ▲탄소제거(주변으로 확산되는 탄소배출 제거, 삼림관리, 습지복원, 목초지 보존 등 관련 사업 동참) ▲이해관계자와의 연대(임직원, 공급업체, 글로벌 파트너 등과 연대해 탄소저감 및 제거 목표 실천)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에드 바스티안 CEO는 “델타를 선택하는 고객은 곧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는 것이다. 델타항공은 훌륭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탄소 중립을 위한 여정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탄소저감 전략은 항공운항뿐 아니라 지상업무도 아우르며 모든 사업 전반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델타는 새로운 프로젝트와 기술에 대한 투자를 통해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글로벌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다른 기업들이 탄소 발자국 해결을 위해 유사한 방안을 더 쉽게 채택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델타항공은 한정된 탄소 상쇄 시장(Carbon offset market)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이번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전용기금 조성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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