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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은경이 변치 않은 방부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19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얼음~땡!'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임은경과 김보성, 김광규,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임은경은 지난 1999년 한 통신사 광고로 데뷔, 'TTL 소녀'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영화, 드라마 등 활동을 이어가다 의도치 않게 긴 공백기를 갖기도 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임은경은 20년 넘는 세월 동안 변하지 않은 미모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감탄하게 했다. 그는 은녹색으로 염색한 긴머리와 오똑한 콧날, 짙은 눈매로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임은경은 이날 방송에서 'TTL 소녀' 광고 비하인드부터 신비주의 콘셉트 루머까지 모두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100억 대작 영화였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출연 이후 10년 동안 칩거생활을 하다가 복귀에 성공한 이야기를 밝혀 과연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임은경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이날 밤 11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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