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진호)과 농협파트너스(대표 함용문)가 공동으로 동두천시 소재한 마을회관(경로당) 62곳에 대한 소독과 방역용품(손세정제)을 지원했다. 오른쪽 첫 번째 최용덕 동두천시장, 왼쪽 첫 번째 정진호 조합장, 왼쪽 네 번째 함용문 대표. / 사진제공=동두천농협
NH농협 동두천시지부는 19일 동두천농업협동조합과 농협파트너스가 동두천시 소재 마을회관(경로당) 62곳에 소독과 방역용품(손세정제)을 지원하고 농협은행에서는 방역마스크 5000개를 동두천시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소독활동에 동참한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국내 코로나-19 감염환자들이 연이어 퇴원하는 등 주변국에 비해 확진자 수가 크게 늘지 않아 다행”이라며 “시민들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농협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함용문 농협파트너스 대표는 “초반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안정적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정부와 지자체, 보건당국의 대처를 믿고 차분하게 정상적인 일상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농협은 지역주민 건강보호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호 동두천농협 조합장은 “감염질병은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자”며 “주민들의 편익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농협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