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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이 ‘코로나19’와 연관된 허위내용 유포, 개인정보 유출, 사기 등 19건을 수사하고 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9일 오전 11시 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허위내용 유포 및 개인정보 유출로 9건을 수사해 6명을 입건했다”고 말했다.
또 “마스크 관련 매점매석·사기 등으로 10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코로나19와 관련된 범죄는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맡아 수사 중이다.
한편 서울에서 경찰이 현장 출동 중 코로나19 증상 의심자와 접촉한 사례는 모두 9건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비접촉 체온계를 지급해 (의심자) 분들과 접촉하기 전에 체온을 잴 수 있도록 해 경찰관의 직접 접촉을 줄이는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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