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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내용에는 "신종 코로나 접촉자로 입원해 있던 환자들 중 두 명이 오늘 집으로 몰래 가버렸다"며 "계속 경과를 관찰해야 하는 사람들이다"고 나와 있다.
경찰 대응 참고사항에는 ▲인근순찰자 및 여청, 형사지원 신속대응 ▲현장책임자지정 ▲개인방호복 착용 출동 등이 나와 있다.
대구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12종합상황실에 신고가 들어온 건 사실"이라며 "신고 내용은 특별한 게 없는 단순 해프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사진 유출에 관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코로나19 확산 과정에서 유포되는 개인정보 유출 등에 대해 단호하게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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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