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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뮤지컬 공연 중인 멤버 규현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은혁은 2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have a plan. gyuwynplaine. 웃는남자"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혁은 가수 규현과 어깨동무를 하고 똑같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도 규현이 보여주는 포즈를 똑같이 따라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규현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그윈 플렌 역을 맡았다. 규현이 연기하는 그윈 플렌은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 찢긴 입 때문에 광대로 살아야 하는 슬픔을 가진 남자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3월 1일까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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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