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평택교회 폐쇄.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우려에 따라 신천지예수교 평택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협조를 당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1일 평택보건소에서 진행한 신천지예수교와의 간담회에서 지난 7일 이후로 대외활동은 없었으며 합정동 교회와 세교동 교육장을 지난 19일 이후부터 폐쇄했고 신도들에게도 각 가정에서 개인 예배 조치를 확인했다.


이에 시는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예배나 집회 개최없이 방역 당국의 조치에 적극 협조를 부탁하고 시민들의 오해가 없도록 안내를 약속했다.

앞서 지난 19일 평택시는 대구에서 신천지 교인들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알려지자 신천지 교회에 선제적 예방 조치로 방역 소독을 실시한 바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