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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2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확산에 4·15총선 출마지역인 서울 종로 유세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통합당은 지역사회 감염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이날은 일정을 취소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황 대표는 이날 오후 12시30분 통인시장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엽전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할 예정이었다.
이어 3시30분에는 삼청동과 가회동의 북촌한옥마을을 찾아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인사를 나눌 예정이었다.
하지만 통합당은 이날 통인시장 방문을 10분 앞두고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통합당 관계자는 “황 대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세가 심각해 이날 일정을 취소했다”며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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