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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천주교 신자들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순례 프로그램을 운영한 가톨릭신문사가 사무실을 폐쇄했다.
23일 가톨릭신문사에 따르면 사장인 김문상 디오니시오 신부는 전날인 지난 22일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서울본사와 대구본사에 근무하는 전 직원에게 출근하지 않도록 지시했고 자가격리 조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신부는 "서울 광진구 중곡동 소재 서울본사 투어팀에서 근무하던 A직원은 성지순례 가이드 자격으로 지난 8~16일 경북 의성, 안동, 영주 지역 성지순례 여행객 38명과 함께 이스라엘을 다녀왔다"며 "귀국 후 여행객 중 경북 예천군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59세 여성은 21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났고 A직원도 21일 검사를 받아 22일 확진자로 판명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치료받고 있다"고 했다.
김 신부에 따르면 59세 여성이 확진자로 판명난 이후 양대 본사에 근무하는 전 직원에게 출근을 하지 말고 자가격리하라고 조치했으며 사무실 전반에 걸쳐 소독 작업을 완료했다. A직원은 지난 18일부터 서울본사로 출근했으며 대구본사로 이동한 적은 없다고도 전했다.
다만 김 신부는 "양대 본사 체제 특성상 이 기간 양 지역으로 이동해 근무한 직원들이 있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며 "현재 서울에서 A직원과 밀접 접촉한 대상자들은 전원 검사를 의뢰했으며, 전 직원 대상으로 접촉자 및 이동경로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 접촉이 있던 사람들에겐 미리 상황을 알리고 2차 감염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김 신부는 순례지였던 이스라엘에도 코로나19 확진사항을 알려 현지가이드와 버스기사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하도록 요청했고 현지가이드는 감염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받았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특히 숙박호텔에 상황을 알리고 방역작업을 요청한 상황"이라며 "향후 결과에 따라 서울본사와 대구본사에 대한 검사확대 등 체계적인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확진자가 다니는 천주교 안동교구도 잠정 폐쇄됐다.
김 신부는 "서울 광진구 중곡동 소재 서울본사 투어팀에서 근무하던 A직원은 성지순례 가이드 자격으로 지난 8~16일 경북 의성, 안동, 영주 지역 성지순례 여행객 38명과 함께 이스라엘을 다녀왔다"며 "귀국 후 여행객 중 경북 예천군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59세 여성은 21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났고 A직원도 21일 검사를 받아 22일 확진자로 판명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치료받고 있다"고 했다.
김 신부에 따르면 59세 여성이 확진자로 판명난 이후 양대 본사에 근무하는 전 직원에게 출근을 하지 말고 자가격리하라고 조치했으며 사무실 전반에 걸쳐 소독 작업을 완료했다. A직원은 지난 18일부터 서울본사로 출근했으며 대구본사로 이동한 적은 없다고도 전했다.
다만 김 신부는 "양대 본사 체제 특성상 이 기간 양 지역으로 이동해 근무한 직원들이 있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며 "현재 서울에서 A직원과 밀접 접촉한 대상자들은 전원 검사를 의뢰했으며, 전 직원 대상으로 접촉자 및 이동경로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 접촉이 있던 사람들에겐 미리 상황을 알리고 2차 감염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김 신부는 순례지였던 이스라엘에도 코로나19 확진사항을 알려 현지가이드와 버스기사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하도록 요청했고 현지가이드는 감염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받았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특히 숙박호텔에 상황을 알리고 방역작업을 요청한 상황"이라며 "향후 결과에 따라 서울본사와 대구본사에 대한 검사확대 등 체계적인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확진자가 다니는 천주교 안동교구도 잠정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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