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코로나19 심각 격상 관련 공공민간방역 강화지시. / 사진제공=구리시
안승남 구리시장은 24일 시청 상황실에 열린‘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일일상황보고회’를 통해 “전방위적인 긴급 대응조치로 512개에 공공시설과 학원, 위생업소, 중개업소, 안전 사각지대 등 민간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로 빈틈없는 예방방역을 실시하여 코로나19 감염증을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항시적으로 콜센터 운영, 선별진료소 운영 강화, 철저한 예방수칙 캠페인홍보 등 재장전에 들어갔다. 먼저 구리시 실정에 맞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한다. 공공·민간시설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하여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 빈틈없는 대응에 돌입했다.    

또한 감염증 위험계층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기저질환자, 방문보건 건강취약계층, 임산부 등을 비롯해 노인정, 경로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예방수칙 홍보 전단지와 손소독제를 지원하는 등 ‘심각’에 준하는 예방방역이 실시된다.     


안승남 시장은 “우리의 역량에 대한 신뢰와 협력이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길"이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