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세번째)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장세영 뉴시스 기자
전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된 환자가 8만명을 넘어섰다.

25일 코로나19 실시간 상황판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전세계 확진자는 8만236명으로 전일보다 677명 늘었다. 사망자는 2702명으로 전일보다 74명이 증가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중국에서 나왔다. 이날까지 중국내 확진자는 7만7658명, 사망자는 2663명이다. 중국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는 반면 한국은 하루하루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은 전세계 2위 감염국이다.


한국의 확진환자는 전날보다 144명이 늘어 977명이 됐다. 사망자는 총 10명이 됐다. 이날 사망한 298번째 확진자는 58세 남성으로 청도 대남병원 사례에 속한다.

전세계로 보면 미국 18명, 이란3명, 홍콩 2명, 일본 1명, 태국 2명, 대만 1명 등으로 이날 추가 확진됐다.


한편, 일본크루즈와 이탈리아에서는 사망자가 각각 1명씩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