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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강남갑에 태 전 공사를 우선 추천(전략 공천)한다고 발표했다.
강남갑은 통합당 텃밭으로 꼽히는 지역으로 이곳에서 3선(17·18·20대)을 지낸 이종구 의원이 이번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 출마를 선언하고 물러나면서 ‘무주공산’이었는데 태 전 공사에게 돌아갔다.
서울에서 정태근(성북을)·손영택(양천을)·구상찬(강서갑)·영등포을(박용찬)·김근식(송파병) 등이 단수추천을 받았다.
경기에서는 김용남(수원병)·김민수(성남 분당을)·이음재(부천 원미갑)·안병도(부천 오정)·박주원(안산 상록갑)·함경우(고양을)·김현아(고양정) 등이 단수 추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선 지역도 발표했는데 서울 용산에선 권영세 전 주중대사와 조상규 변호사, 황춘자 전 용산 당협위원장 등 3명을 경선에 붙이기로 했다.
이밖에 서울 서초을(강석훈·박성중), 노원갑(이노근·현경병), 은평갑(홍인정·신성섭), 서대문갑(이성헌·여명숙), 경기 의정부을(국은주·이형섭)의 경선도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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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