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 사진제공=경기도

"대구를 봉쇄할 수는 없으므로,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디어를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오늘 오전 경기도 발생 확진자 5명 가운데 2명이 대구에서 경기도 친인척집을 방문한 사람이다. 신천지보다 더 많다"며 "이런 사례는 이전에도 자주 있었지만 점차 그 비중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확진자 및 경기도 신천지 현황
이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5명 추가확진…신천지 1명, 딸집 찾은 대구 부부' 기사를 인용해 올리면서 "지역별 이동을 전면제한할 수는 없으니 원가 방법이 없을까"라고 도민에게 아이디어를 구했다.

그러자 1400명이 반응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올렸다.

이 지사는 앞서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29일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9명으로, 전날(오후 4시 기준) 74명보다 5명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