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라시코'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오는 2일 오전 5시(한국 시각) 한판 승부를 벌인다. /사진=로이터

전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스페인으로 쏠리고 있다. 최고의 라이벌전인 '엘클라시코'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한판 승부를 앞두고 있어서다.

양 팀은 오는 2일 오전 5시(한국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19-2020 스페인 라리가 26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 상대를 이기면 리그 선두를 유지하거나 탈환할 수 있어서다. 현재 바르셀로나가 승점 55점으로 1위, 레알 마드리드가 53점으로 2위다.


최근 맞대결은 바르셀로나가 압도적이다. 최근 5경기 전적에서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에 3승 2무로 앞서있다. 7경기에서도 4승 3무다.

이번 시즌 격돌에서 두 팀은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역대전적에서는 243경기 96승 52무 95패로 바르셀로나가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하면 양 팀의 역대 전적은 동률이 된다.

한편 양팀의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