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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45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황 대표는 "열악한 환경이 더 무거운 공포심 불러일으킨다, 정부는 대구·경북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며 "대구·경북 내 1천개의 병상을 조기에 확보하고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자금을 추가 지원해야 한다", "2월 임시국회 내에 추경뿐 아니라 관련 특별법도 함께 처리돼야 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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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