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남도
경상남도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신중년 신규채용 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중년 내일이음 50+’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신중년 일자리더하기 장려금 지원’의 일환으로 최근 국내외 경기불황에 따른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신중년의 대량 은퇴와 희망퇴직에 따른 일자리지원사업으로 추진한다.

만 50세에서 64세까지의 신중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이며, 기업별 최대 2명까지 1명당 5개월 동안 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화)까지며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가능하다.


차석호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는 2억 남짓한 예산으로 시작하지만 사업성과가 좋으면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신중년의 재취업이 활발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