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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는 지난 3일 예비 남편과 웨딩드레스를 입고 농구공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아쉽게도 저를 놓친 많은 남성분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고생은 예비 남편만 하는 걸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시했다.
김단비가 게시한 사진 속 수트를 입고 있는 예비 남편은 국가대표 출신 수구선수인 유병진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진천선수촌에서 처음 만났으며 5년째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진천선수촌에서 처음 만났으며 5년째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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