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신속한 재난구조 활동을 위해 올해 상반기 안에 소방차 등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한다. /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이 신속한 재난구조 활동을 위해 올해 상반기 안에 소방차 등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가평소방서와 협업해 차량통행이 많은 가평오거리에 긴급자동차를 인식할 수 있는 신호감지 제어기를 설치해 신호대기로 지체되지 않고 목적지까지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가평오거리 교차로 교통신호 대기에 의한 출동시간 단축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의 생명·신체·재산 보호 및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소방차의 신호위반 등 긴급차량 사고 위험감소 및 안전 확보로 원활한 재난구조 활동을 이뤄 나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