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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회 방문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지역 교인과 접촉한 16명의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광주시는 5일 0시를 기해 코로나19 확진자들과 접촉한 신천지 교인과 시민 351명 중 16명을 격리 해제했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대구에 다녀온 신천지 신도인 126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후 2주 동안 격리됐다.
현재 광주 내 코로나19 확진자 13명 중 7명이 신천지 교인이다.
126·164·210·239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16일 대구 신천지교회에 다녀왔고 이들과 접촉한 친구와 배우자 등 지인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7명 중 1명은 퇴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감염학적으로 접촉자를 파악해 놓고 있다”며 “오늘 격리해제자 중 신천지 교인이 몇명인지는 따로 확인하지 않았다. 시간을 두고 자가격리 해제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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