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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은 올 연말까지 태전약품 계열사 오엔케이에 1740만장을 납품할 계획이다. 공급금액은 지난해 전체 매출액 대비 12.4%규모다. 방용철 쌍방울 대표는 "마스크 가격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전과 동일한 가격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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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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