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후 6시6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오늘(6일) 오후 6시6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공장 옆 건물 관리인인 5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하고 넘어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진화에 나선 소방대원 1명도 손등에 열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발생 후 부산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소방관 190명, 장비 60여 대를 투입해 진화를 펼쳤다. 이날 검은 연기가 공장 주변을 뒤덮었고, 화재신고가 150건이나 접수됐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화재 발생 이후 1시간여 만에 큰 불은 잡혔으며 부산소방은 잔불 진화와 함께 인명피해가 있는지 수색을 펼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