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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이로써 세종시 확진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8일 세종시에 따르면 추가확진자가 된 4번 환자는 50대 여성으로 새롬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5번째 환자는 40대 여성으로 고운동에 거주하고 있다. 두 확진자 모두 도담동 피트니스센터(새봄GX) 줌바댄스 수강생이다.
해당 피트니스 센터는 줌바 댄스 강사인 2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곳이다. 2번 확진자는 지난달 15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줌바 댄스 워크숍에 참석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번 확진자 역시 2번 확진자의 줌바 댄스 수업을 들었다. 이 확진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보건복지부 소속 공무원이다.
세종시는 "보건복지부 해당 부서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발표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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