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역 자전거 주차장.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운정역의 자전거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대중교통과 연계된 실내 자전거 주차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정역 자전거 주차장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총 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연면적 448.93㎡, 지상 1층 규모로 모두 280여대의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해 간단한 정비 및 수리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전기 자전거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소형 개인 이동 수단인 ‘스마트 모빌리티’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스마트 모빌리티 보관함’을 설치해 친환경 이동수단 사용에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광회 파주시 건설과장은 “자전거주차장 설립을 통해 운정역 보행로 자전거 주차문제가 해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전거 이용에 대한 편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