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총괄이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주요 여성리더로 선정됐다. /사진=버라이어티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총괄(VP)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요 여성리더로 소개됐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3월호에서 전세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약중인 여성 리더를 선정하고 해당 내용을 발표했다. 버라이어티는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 100인을 선정했고 넷플릭스에서는 김민영 VP를 포함해 4명을 선정했다.


김 VP는 재능있는 한국 스토리텔러 발굴 및 지원하고 이들의 비전을 세계 무대로 확장하고 있다.

그는 버라이어티를 통해 “넷플릭스가 이같은 시대정신의 일부가 되고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통해 세계의 회원들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국 스토리텔러들이 로맨틱 코미디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는 점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총괄. /사진=넷플릭스
한편 넷플릭스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유엔여성기구와 함께 ‘우리에게 영감을 준 작품’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8일 여성의 날을 기념해 영화배우 소피아 로렌, 영화감독 에이바 듀버네이 등 세계 각지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유명 여성 인사 55명이 자신에게 영감과 감명을 준 작품을 선정해 엔터테인먼트 팬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