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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남자친구 이재한은 "베일에 싸인 남자친구 이재한입니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그는 프로 다이버 강사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연애 10개월 차로, 운명적으로 세부에서 처음 만났다고 전했다.
이재한은 만난지 29일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그는 "별 사진을 찍으러 갔다. 원래는 가방에서 반지를 꺼내야 되는데 니가 꺼낼 시간을 안 주는 거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최송현은 "되게 기분 좋더라. 사람들이 막 박수 치니까"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최송현은 이재한 앞에서 애교가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또 1억원이 넘는 수많은 장비를 공개하기도. 그는 장비를 만지며 "이건 미래의 송현이가 사준 거야"라며 대출을 우회적으로 표현해 웃음을 더했다. 무려 25개의 자격증도 선보였다. 최송현은 "자격증에 욕심이 엄청 있었다. 그게 통장에 돈 찍히는 것보다 훨씬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둘은 연애를 시작했던 때를 떠올렸다. 최송현이 먼저 다가갔지만 이재한에게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이재한은 "유명한 사람이니까 고민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재한은 여자친구에게 "사랑한다. 엄청 많이"라고 고백했다. 최송현 역시 "나도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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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