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스랩
토스랩이 지난 25일부터 시행한 협업툴 ‘잔디’의 무상지원에 150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재택근무를 위해 화상회의를 포함한 잔디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를 신청한 기업이 150곳을 넘어섰다. CJ ENM, 동성그룹, 남성해운, 원스토어, 와디즈, 교보문고, 부산대학교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신청했다.


잔디는 업무용 협업툴로 주제별 대화방, 할 일 관리, 스마트 검색, 드라이브 등 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해 재택근무 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최대 100명까지 동시 접속 가능한 화상 회의기능을 통해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김대현 토스랩 대표는 “재택근무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최근 도입 문의가 3배 이상 증가했다”며 “재택근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성공적인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스랩은 다음달 30일까지 잔디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를 무상 제공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홈페이지 문의 후 링크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