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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2~4일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이같이 정했다.
'팬데믹'은 여러 대륙 국가들에서 감염병이 동시에 대유행하는 현상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의한 신종 인플루엔자 경보 단계 중 최상위 단계이다. '에피데믹'은 동일 권역에서 팬데믹으로 접어드는 상황을 지칭하며, 신종 인플루엔자 경보 단계 중 팬데믹의 전 단계로도 쓰인다.
앞서 문체부와 국어원은 '코호트 격리'(cohort isolation)를 '동일집단격리'로, '비말'은 '침방울', '진단 키트'는 '진단도구(모음)' '진단(도구)꾸러미'로 바꿔 사용할 것을 추천했다. 또 '의사 환자'와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의 대체어로는 '의심 환자'와 '승차진료(소)'를 제안했다.
앞서 문체부와 국어원은 '코호트 격리'(cohort isolation)를 '동일집단격리'로, '비말'은 '침방울', '진단 키트'는 '진단도구(모음)' '진단(도구)꾸러미'로 바꿔 사용할 것을 추천했다. 또 '의사 환자'와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의 대체어로는 '의심 환자'와 '승차진료(소)'를 제안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어려운 용어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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