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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에이스보험 콜센터 직원 중 인천 거주자 1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들과 접촉한 연수구 주민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연수구 주민 A씨(54)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6일 미추홀구 소재 한 식당에서 에이스보험 콜센터 확진자와 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해 접촉자로 분류됐다. 하루 뒤인 지난 7일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돼 지난 9일 연수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연수구는 A씨가 방문한 식당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A씨의 아내와 자녀 2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A씨는 인천 거주 콜센터 직원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첫 사례일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더욱 강력한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9~10일 인천 거주 콜센터 직원 19명 중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인천의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연수구 주민 A씨(54)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6일 미추홀구 소재 한 식당에서 에이스보험 콜센터 확진자와 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해 접촉자로 분류됐다. 하루 뒤인 지난 7일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돼 지난 9일 연수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연수구는 A씨가 방문한 식당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A씨의 아내와 자녀 2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A씨는 인천 거주 콜센터 직원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첫 사례일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더욱 강력한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9~10일 인천 거주 콜센터 직원 19명 중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인천의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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