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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높은 IT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사업을 혁신하는 ‘Digital Innovation Enabler’라는 비전과 함께 2020년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전문성 ▲일하는 방식의 혁신 ▲ 성장을 위한 기술 공유를 통해 고객 비즈니스의 혁신을 이끌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G CNS는 최근 수년간 전체 임직원이 연공서열이 아닌 역량에 따라 평가와 보상을 받을 수 인사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 기술 역량만 갖추고 있다면 계속적으로 회사에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사실상 ‘정년 없는 회사’로 나아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직원의 기술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IT/SW 기술 평가 제도를 도입하고, 직무 개편, 교육체계 개편, 기술전문가 우대 인사제도 정비 등 조직문화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자제 개발한 기술 인증 시험을 해마다 진행해 모든 직원에게 기술 역량 레벨(1~5등급)을 부여하고 높은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LG CNS가 지원하는 160여 개의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직원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LG CNS는 내부의 훌륭한 인재들이 외부 사업을 진행할 때에도 정당한 대우와 대가를 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글로벌 기업과 협업 확대
최근에는 해외와 국내의 기술전문기업과의 협업을 늘려 다양한 IT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LG CNS가 속한 IT 서비스 분야는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5~7년 동안 수정 사항을 모아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선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LG CNS는 이러한 사업 방식이 현재의 기술 변화와 경쟁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고 판단하여, 글로벌 전문 기업과 협업을 늘리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기술의 교류뿐만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미국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슬라럼(Slalom), 피보탈(Pivotal) 등과 인적 교류를 통해 선진화된 개발 방법론을 익히는 등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체득해 나가고 있다.
AI와 블록체인 분야의 기술 교류도 늘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의료 AI 스타트업 ‘루닛’과 전략적 기술 제휴로 국내 최초의 AI 보건소를 선보인 사례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세이정보기술과 협력하여 블록체인 기반의 친환경 농산물 유통 플랫폼 구축에도 나섰다.
LG CNS는 내부적으로는 임직원들의 기술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대외적으로는 다양한 기술 전문 기업과의 교류를 늘려 전체 시장을 선도하는 IT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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