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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1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기독교교회 지도자 긴급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도내 주요 기독교 대표자들을 만나 집합예배 중단과 관련 다양한 조언 및 제안을 듣고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소임", "불가피하게 종교집회를 강제금지하게 될 경우 예상되는 엄청난 반발과 비난도 감수하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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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