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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고양시청은 1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덕양구 성사동 래미안휴레스트 2단지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가 전날(1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신천지 교인은 아니며 구로구 콜센터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8일 인후통이 발현했고, 9일 안양 만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10일 A씨는 확진판정을 받고 성남시 의료원에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보건당국은 자택 및 복도, 엘리베이터 등 공용공간 소독을 마쳤고, 확진자 가족 등 6명을 자가격리 및 검사 조치했다. 고양시는 현재 역학조사 중으로 확진자 동선은 확인 즉시 알리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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