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용인시는 11일 풍덕천1동 주민 V씨(68세)가 분당구보건소에 코로나19 확진환자로 등록(용인외-6번)됐다고 12일 밝혔다.
V씨는 지난 3일부터 분당제생병원 입원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격리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중이다. 지난 5일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날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용인시는 V씨의 자택 일대를 즉시 방역소독했으며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해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릴 방침이다.
이에 따라 용인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는 관내 등록 17명, 관외 등록 6명 등 총 23명이 됐다. 이 가운데 2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