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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신도시는 정부 주도 아래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각종 인프라가 탄탄하게 조성된다.
교통여건은 물론 각종 생활편의시설, 학군 등이 체계적으로 들어서며 우수 주거지로서의 환경이 갖춰진다.
특히 정부의 정책사항으로 사업이 추진돼 시장 상황과 별개로 기반시설과 인프라가 조성된다. 아무리 어려운 시장상황을 만나도 결국 주거단지로 조성되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렇다 보니 초기 조성 당시 공급과잉 등의 우려되는 상황이 벌어져도 신도시는 결국 불패 신화로 남는다.
실제로 한 때 공급과잉에 따른 미분양 우려 지역이었던 검단신도시는 현재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감소 중이다. 또 최근에는 1억원이 넘는 프리미엄도 붙을 정도로 날개를 달고 있다.
서울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교육, 생활, 환경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많은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위치한 신도시는 인프라가 속속 확충되면서 실수요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릴 것”이라며 “특히 최근 정부가 고강도 규제를 연속 발표하면서 많은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수도권으로 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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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