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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한국에너지재단은 이번 협약으로 저소득층 주거안정과 주거권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공동으로 노력하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5월 희망의집수리사업 개선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쳤다. 또 기존 현행사업과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연계하기 위해 재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한국에너지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서울시 집수리사업은 예산 수혜대상과 지원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을 재단이 부담하면서 서울시는 반 지하 가구에 대한 지원폭을 더 넓힐 수 있게 됐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앞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 및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다 많은 반 지하 거주민들에게 효과적인 공사가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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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