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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3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의료인들에 대한 마스크 공급을 위해서 저희가 100만장은 공급망은 갖추고 있다"며 "144만 장까지 계속해서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마스크를 병원·의료기관 등 의료진에게 100만장씩 강제할당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지속적으로 마스크 부족 문제를 겪고 있었다.
의료진 마스크 부족문제에도 불구하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 "본인들이 좀더 넉넉하게 재고를 쌓아두려 한 것"이라고 평가해 논란이 일으켰다.
손영래 홍보관리반장은 "일례로 지난 11~12일간 180만 장까지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마스크는 의료인 단체들을 중심으로 제공해 주고 단체들이 다시 의료기관들에게 재배분하는 형식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마스크 물량이 아마 충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마스크를 더 늘리기 위해서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코로나19 확진자는 114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수는 7869명이며, 510명의 환자가 완치됐다. 사망자는 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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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