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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으로부터 2차 감염된 경기도 부천 생명수교회 신도 중 1명이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해당 병원은 코호트 격리됐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부천시 25번째 확진자인 A씨(여·46)는 부천하나요양병원 간호조무사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생명수교회에서 예배를 봤다. 그는 이때 함께 예배를 본 구로 콜센터 확진자에게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구로 콜센터 확진자는 코리아빌딩 11층에 위치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시는 A씨가 요양병원 간호조무사인 점을 주목해 근무지인 부천하나요양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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