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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전국위원회를 열고 자격 논란이 벌어진 이들 후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국민 눈높이 인정… 도 넘은 비난 중단해달라
강민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전국위는 신 후보에게 사퇴 권고를 결정했다"며 "국민의 눈높이를 무겁게 받아들여, 신 후보에 대한 사퇴 권고라는 아프고 무거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 신 후보 본인과 지지자, 당원, 시민선거인단 여러분들에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강 대변인은 "신 후보는 공직후보자심사 절차를 준수했고 당 공직후보자심사위원회의 결정과 조치에 모두 따랐으며, 자신의 과오를 누락하거나 은폐한 사실이 없다"며 "신 후보는 진보정치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정의당에서도 주요 당직을 맡아 헌신해왔다"고 덧붙였다.
김종철 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전국위 후 기자들과 만나 "당이 기준이나 검증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신 후보는 당에서 정한 절차를 지켰고 성실히 임했다. 다만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사퇴를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신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당의 권고를 무겁게 받아들여 비례대표 후보를 사퇴한다"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이제 당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저에게 돌리시고 정의당과 우리 후보들에 대한 도 넘는 비난은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
후보 6번을 받은 신장식 변호사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음주·무면허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총 600만원의 벌금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정의당은 '대리게임' 논란이 불거진 류호정 후보에 대해서는 재신임을 결정했다. 김 대변인은 "류 후보도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한 차례 과오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청년 노동자 IT 업계 부분을 위해서 후보 사퇴를 하지는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위에서는 두 후보의 자격 박탈을 두고 격론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오후 3시 시작한 전국위는 네 시간 가까이 회의를 진행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인 류호정 당 IT 산업노동특별위원장은 이화여대 재학 시절인 지난 2014년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대리 게임 논란이 제기됐다.
다만 강 대변인은 "신 후보는 공직후보자심사 절차를 준수했고 당 공직후보자심사위원회의 결정과 조치에 모두 따랐으며, 자신의 과오를 누락하거나 은폐한 사실이 없다"며 "신 후보는 진보정치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정의당에서도 주요 당직을 맡아 헌신해왔다"고 덧붙였다.
김종철 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전국위 후 기자들과 만나 "당이 기준이나 검증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신 후보는 당에서 정한 절차를 지켰고 성실히 임했다. 다만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사퇴를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신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당의 권고를 무겁게 받아들여 비례대표 후보를 사퇴한다"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이제 당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저에게 돌리시고 정의당과 우리 후보들에 대한 도 넘는 비난은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
후보 6번을 받은 신장식 변호사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음주·무면허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총 600만원의 벌금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대리게임 논란…과오 반성 인정해달라
정의당은 '대리게임' 논란이 불거진 류호정 후보에 대해서는 재신임을 결정했다. 김 대변인은 "류 후보도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한 차례 과오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청년 노동자 IT 업계 부분을 위해서 후보 사퇴를 하지는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위에서는 두 후보의 자격 박탈을 두고 격론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오후 3시 시작한 전국위는 네 시간 가까이 회의를 진행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인 류호정 당 IT 산업노동특별위원장은 이화여대 재학 시절인 지난 2014년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대리 게임 논란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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