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가 이달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강화한다./사진=한불모터스

푸조와 시트로엥, DS오토모빌이 코로나19에 더 각광받고 있다. 푸조와 시트로엥, DS오토모빌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전시장 방역체계를 강화한데 이어 코로나19 확산방지 캠페인을 강화하는 등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한불모터스는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세이프 & 클린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들이 코로나19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푸조 시트로엥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를 교체하는 자사 고객들에게 항균필터 무상 교체 서비스(부품 및 공임비 무료)를 지원한다. 또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휴대용 손 세정제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 체계도 더욱 강화했다. 매일 고객 라운지와 서비스센터 시설을 집중 소독할 것”이라며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간 단위 예약제를 시행 중이다”고 전했다.


전시장에도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시행 중이다. 고객들이 안심하고 전시장에 방문할 수 있도록 전화를 통한 비대면 상담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고객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제를 운영, 시간 단위로 1팀씩만 전시장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 방문 시 동선과 전시 차량 내 도어, 스티어링 휠, 시트 등 손이 자주 닿는 부위에 집중 소독을 실시 중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안정적인 차량관리 지원과 서비스센터 방문에 대한 불안감을 덜기 위해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