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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45호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심 원내대표는 민주당 비례연합정당 참여와 관련해 "우리 당 의원들이 미래한국당에 입당하자 의원 꿔주기 꼼수라고 비난했다, 황교안 대표를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그러던 민주당이 이제와서 비례연합정당에 의원 꿔주기를 하겠다는 것이다"며 "적반하장도 유분수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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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