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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동작구는 사당1동 거주 53세 여성이 전날(16일) 오후 5시30분 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밤늦게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성남 은혜의강 교회 신도로 확인됐다.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접촉자로 파악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구는 이 환자의 동거인 1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환자 거주지 및 주변은 방역소독을 마쳤다. 향후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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