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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강서구는 19일 16번째 확진자(50대·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등촌1동에 거주하며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직원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9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지난 17일 증상이 나타나 다음날(18일) 강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구에 따르면 확진자 가족은 자가격리 조치됐고 이날 검사를 마칠 예정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기준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143명이었으나 강서구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1명 더 늘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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