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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0~40대도 코로나19로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발표한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미국 CDC는 지난달 12일부터 3월 16일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4226명을 조사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20세부터 44세에 해당하는 환자는 총 705명(16.7%)로 이들 가운데 7명중 1명 또는 최대 5명중 1명꼴로 입원치료가 필요했다.
CDC는 젊은층도 폐 등 다른장기에 장기적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구에서는 20세부터 44세 환자의 2~4%는 집중치료실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연구결과에서도 20세부터 64세 이하 환자 가운데 9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해당 연령대 환자들의 치명률은 0.1%~0.2%로 나타났다.
실제 연구결과에서도 20세부터 64세 이하 환자 가운데 9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해당 연령대 환자들의 치명률은 0.1%~0.2%로 나타났다.
SCMP는 CDC를 인용해 "만 65세 이상의 고령층이 젊은 층보다는 더 높은 전염률과 치사율을 보였다"면서도 "20~44세 역시 코로나19에 걸리는 비율은 생각보다 낮지 않고 고령층과 같이 위급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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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