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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지지율이 정의당을 제쳤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봉사를 위해 대구를 찾으면서 지지를 받은 게 원인으로 보인다.
이어 국민의당 정당 지지율은 전주 조사보다 0.1%p 오른 4.0%를 기록했다. 반면 정의당은 전주보다 0.6%p 내린 3.7%를 기록했다. 이는 리얼미터의 2018년 4월 셋째 주 3.9%를 기록한 이래 최저치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38.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0.2%p 오른 29.4%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 역시 국민의당이 정의당을 앞섰다. 국민의당은 0.7%p 오른 6.1%, 정의당은 1.2%p 내린 6.0%, 민생당은 2.0%로 조사됐다. 비례대표 선거에서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응답자는 10.1%다.
이번 조사는 YTN 의뢰로 이뤄졌으며 임의 전화걸기에 의한 전화 인터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며 응답률은 5.8%.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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