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iCP-NI'의 한미 동시 임상 추진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후 2시 9분 현재 셀리버리는 전 거래일보다 25.75%(1만4500원) 오른 7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한때 7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셀리버리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사이토카인 폭풍 억제 중증패혈증 치료제 'iCP-NI'의 빠른 임상 진입 및 상용화를 위해 미국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국안전처(KFDA) 두 곳에서 동시 임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 식약처에 임상신청을 함과 동시에, 미국의 경우 신약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방스(COVANCE)와 계약에 합의했다”며 “코방스는 임상시험 서류준비부터, 임상시험 설계 및 진행까지 전반적인 임상 관리를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iCP-NI는 20종 이상의 모든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억제해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는 치료제로 알려져있다. 코로나19 뿐 아니라 다양한 병원성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성 중증패혈증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