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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25일 광주 동구 본점에서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2019년 재무제표 승인과 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을 원안대로 각각 의결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총자산은 전년대비 4000억원 증가한 23조4000억원을 확정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200억원 증가한 1733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뒀다.
또한 이날 주총에서는 김상국, 장명철 사외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임 이사로 김경식 사외이사와 김진영 사외이사, 그리고 권재중(JB금융지주 부사장) 비상임이사를 선임했다.
김경식 신임 사외이사는 메릴린치 증권 상무이사, 대신증권 상근감사,유베이스 부사장을 거쳐 현재 유베이스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김진영 신임 사외이사는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장, 신한은행 미래설계센터장·신탁연금사업 본부장을 거쳐 현재 한국리스크관리 전문위원을 지내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2019년 광주은행이 또 한번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광주·전남 지역민과 고객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지원 및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동행하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태석 전 광주은행장을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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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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