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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 1~2월 전국 9억원 이상 오피스텔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17건보다 3배 이상 급증한 56건을 기록했다.
2월 전국의 9억원 이상 오피스텔 거래량은 35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8건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올 1~2월 9억원 이상 오피스텔 거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서울은 39건의 거래가 이뤄졌고 이어 경기(9건), 부산(8건) 등도 거래가 많았다.
서울에선 강남구가 11건으로 가장 많고 ▲영등포구(8건) ▲양천구(7건) ▲용산구·서초구(5건) ▲마포구(3건) 순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성남시 8건, 하남시 1건을 기록했고 부산의 모든 거래 물건은 해운대구에 있었다.
지난달 전국 오피스텔 소득수익률은 5.45%로 한달 새 0.01%포인트 상승했다. 오피스텔 소득수익률 집계가 시작된 2018년 1월 이후 첫 상승이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지난해 고가주택의 대출 규제가 강화돼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고가 오피스텔 거래량과 관심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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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