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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다.
26일 오전 12시25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횟집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영업을 마친 횟집 내부와 냉장고 등을 태워 8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대구 달성군 주암산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 저녁 8시55분쯤 달성군 가창면 냉천리 주암산 7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1시간25분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불은 임야 150여평을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34대, 인력 13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26일 오전 12시25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횟집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영업을 마친 횟집 내부와 냉장고 등을 태워 8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대구 달성군 주암산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 저녁 8시55분쯤 달성군 가창면 냉천리 주암산 7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1시간25분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불은 임야 150여평을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34대, 인력 13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지난 25일 밤 10시42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한 농자재 상가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1개 동과 주차된 차량 2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각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각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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